댐이 터져 우크라이나 도시와 마을에 홍수가 난 후 유대인 단체들이 동참

Jan 29, 2024

JDC는 직원뿐만 아니라 노인, 허약한 고객에게 중점을 둡니다. 구호, 대피 지원을 제공하는 Chabad; IsraAid는 장기적인 도움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게티 이미지를 통한 Muhammed Enes Yildirim/Anadolu Agency

2023년 6월 7일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카호프카 수력 발전소 폭발이 발생한 후 홍수 지역에서 대피하는 사람들이 홍수를 일으켰습니다.

우크라이나 케르손 시의 유대인 단체들은 이번 주 초 드니프로 강의 카호프카 댐이 파괴된 후 집이 침수된 직원을 포함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을 돕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해당 단체 대표들이 eJewishPhilanthropy에 전했다. .

화요일 아침 새벽 시간에 노바 카호프카(Nova Kakhovka) 댐이 터지면서 하류로 급류가 쏟아져 약 35마일 떨어진 헤르손(Kherson)을 포함해 드니프로 강 유역을 따라 있는 도시와 마을이 빠르게 침수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댐을 폭격했다고 재빨리 비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Sergei K. Shoigu)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대한 반격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이 곳을 파괴했다고 주장했지만, 서방 군사 분석가들은 그러한 작전이 키예프에 가져올 이점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아직 완전한 피해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홍수로 인해 여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부는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지역에서, 다른 일부는 러시아군이 점령한 지역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수만 채의 주택과 아파트 건물이 해수면 상승으로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파괴되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해당 지역을 방문한 후 피해 지역을 위한 국제 구호 단체에 즉각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헤르손(Kherson) 시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지만 니콜라예프(Nikolaev)와 같이 더 멀리 떨어진 도시에서도 수위가 상승하고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헤르손의 상황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배를 타고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해야 합니다. 라스트마일 배송을 도와줄 현지 NGO가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라고 키예프 사무소의 Anna Pantiukhova는 말합니다. IsraAid는 eJP에 말했습니다. "걸을 수 없고 떠야 한다."

우크라이나 미국 유대인 합동 배급 위원회의 대외 관계 이사인 Inna Vdovichenko는 헤르손에 있는 팀이 신속하게 동원되어 조직이 382명의 고객에게 계속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모든 장비를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 헤세드(Hesed)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노인과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 – 헤르손(Kherson)과 주변 지역 및 일반 지역 사회에 적용됩니다.

"화요일에 [헤르손에 있는 우리 직원]이 헤르손의 특정 지역과 헤르손 지역이 곧 침수될 것이라는 정보를 받기 시작하자마자 – 그것은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 우리 직원 그룹이 즉시 달려갔습니다. Vdovichenko는 Odesa에 있는 사무실에서 Zoom을 통해 eJP에 말했습니다. "헤세드 사무실은 드니프로 강에서 단 한 거리 떨어진 9층 건물의 1층에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분명히 위험 구역에 있었습니다."

팀은 발전기, 위생용품, 식품 포장, 컴퓨터 등을 꺼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Vdovichenko는 "매우 취약한 인구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물품을 트럭에 싣고 침수 지역에서 더 멀리 위치한 도시의 유대교 회당 중 하나로 옮겼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JDC는 홍수로 인해 얼마나 많은 장비와 보급품이 손실되었는지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평가는 나중에 나올 것입니다. Vdovichenko는 "그들이 중요한 것을 가져갔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우리의 주요 자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다른 헤세드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헤르손 사무실의 고객과 접촉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일부 대피를 준비하고 호텔 객실과 버스를 예약하기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JDC 고객 중 일부는 댐이 처음 무너졌을 때 집을 떠나는 것을 고려했지만 결국 머물기로 결정했다고 Vdovichenko는 말했습니다.